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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홍보대사 박해미

대전시, 10일 '전국체전 성공다짐대회' 열고 홍보대사 위촉


배우 박해미가 10월 대전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체육관계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D-100일 기념 성공다짐대회’를 열고 박해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해미는 대전출신으로 1984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마리아역으로 데뷔, 현재 일일연속극 ‘다함께 차차차’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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