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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9일 오후 3시 현재 김주리의 미니홈피에는 9만 5000여명의 네티즌들이 방문, 김주리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1988년생인 그는 171cm의 키에 52kg의 몸무게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 동 대학원 입학 예정인 김주리는 러시아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한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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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제 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진으로 본선에 출전해 지난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다.
김주리는 "진이라는 자리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진정한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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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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