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93엔대로 소폭 오르면서 지지되는 모습이다.
9일 오후 2시52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원 내린 93.14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외환시자에서 91.80엔까지 급락하며 엔화 강세를 나타낸 것에 비하면 다소 하락속도를 줄인 양상이다.
이날 가와무라 다케오 일본 관방 장관이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은 경제나 금융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동향을 주시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엔·달러 환율을 떠받쳤다.
엔·달러 환율은 장초반 증시 하락에 대한 경계감과 리스크회피 심리로 인해 92엔대에서 머물렀다. 그러나 니케이지수가 하락폭을 축소하고 미주가지수 선물이 상승하면서 한때 93.50엔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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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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