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엔 대거 하락,안전자산으로의 회귀.."당분간 엔화 강세"
$pos="C";$title="";$txt="<엔달러 환율 추이>";$size="550,259,0";$no="200907081336257987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엔고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엔·달러 환율이 94엔대로 내려서면서 지난 3월19일 94.05엔 이후 석달여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오후1시19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7엔 하락한 94.34엔을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4월 10일에는 100.42엔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당시에 비해 무려 6원 가까이 빠진 셈이다.
크로스엔 환율 하락과 함께 니케이지수가 9500선을 깨뜨리면서 달러 매도가 우세해진 것 엔화 강세를 부추겼다. 그러나 마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달러 매수와 일본내 실수요에 따른 매수가 나오면서 엔·달러 환율은 한때 94.60엔대까지 오르기도 앴다.
크로스엔은 증시 하락과 더불어 매도세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캐나다달러·엔은 한때 81엔대가 무너졌고 유로·엔은 131.10엔대, 호주달러·엔은 74.10엔대까지 하락했다.
이응주 대구은행 외환딜러는 "크로스엔은 3월부터 올라온 추세라 5~6 빅 정도는 크로스에서 조정으로 볼수도 있으나 아직 확인된 것으로 볼 수는 없다"며 "투기 수요들이 빠지면서 안전자산 쪽으로 가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엔화 강세에는 뉴욕증시 조정도 한 몫했다. 증시가 하락하고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데 대한 우려감이 다시금 불거지면서 엔화가 부상한 것.
김성순 기업은행 차장은 "전반적으로 금융시장 불안하면 리스크 회피성향이 두드러지는데 전일 뉴욕주식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같은 리스크회피 성향이 강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엔화가 수혜를 받는 측면이 있다"며 "당분간 엔화가 강세로 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들어 원·엔 재정환율도 조금씩 오르면서 100엔당 1350원대까지 상승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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