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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택의FX뷰]FX마진거래, 엔고 경계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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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재료난에 엔고 진행 우려..1~2개월후 파운드화 매도 전향 리스크

";$size="200,274,0";$no="20090707144727365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난 주에 시장에서 주목 받은 미 고용 통계, ECB 정책 이사회 후의 코멘트, 모두가 경기 낙관론을 부정하는 것이었다.


낙관론이 후퇴하는 동시에 극단적인 비관론도 후퇴하고 있다.

신흥국 특히 브릭스의 내수 주도의 성장이 잠재적으로는 경기 회복의 쟁점이 되는 가운데 향후 경기 불안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기 시작하고 있다.


재료難에 엔고 진행 우려

이번 주의 메인 테마는 G8회담과 영국중앙은행의 정책 금융 결정 회의 이외에 경제지표 등에서는 눈에 띈 재료는 없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고용 통계, 중앙 은행의 경기 전망(정책 금리 동결로 시장 의견 일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 지원의 효과로 5월의 소매 매출 이외에는 대체로 경기 관련 지표가 약하다. 자원 가격이 하락할 경우 무역수지 동향도 신경이 쓰이므로 중앙 은행의 코멘트가 시세 변동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엔에 대해서는 크로스통화 매도(엔화 매수) 심리가 보이고 있다. 정확히 작년 년 말부터 연초의 상황으로 돌아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로 달러, 영 파운드, 달러엔, 크로스엔, 모두 셀ㆍ온ㆍ랠리(재 매도)의 트레이딩 수법이 좋다고 생각된다. 또 그 수법이 통하는 시장이라 생각돼 그 중에서 달러 엔은 하락에 대한(엔고) 경계로 93.00~97. 00, 유로 달러는 1.3700~1.4100의 레인지를 생각해 보고 싶다.


미국-전반의 재정 적자와 그 보충 리스크


우선 올해 예산안은 세워 봤지만 세입 부족은 증가하고 있어 32개 주에서는 재정 예산은 주 의회에서 논의가 멈춘 상황이다. 캘리포니아주가 대표로 주 채권의 지불 지연 리스크가 디폴트 리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서부 지방지는 경고하고 있다.


현정권은 미국 지방 정부의 재정 리스크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는 제시하지 않고 있어 앞으로 이 문제가 크게 부상할 때가 있을 것이다. 장기금리 상승과 달러 전면 하락 리스크도 재부상할 여지가 있다.


유로존-표면화 되기 시작하는 금융 불안의 재연


지난주 무디스가 아일랜드 국가신용 등급 설정을 트리플 A에서 일단 낮추고 전망도 한층 더 네거티브로 바꿨다. 이 등급설정 인하 리스크는 그 외 각 유럽으로 파급돼 온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각국 개별 은행의 신용 등급 하향이 본격적화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런던 씽크 탱크는 이탈리아의 전국 은행 과반수 정도가 등급 하향 조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운터 파티 리스크에 의한 은행간 금융시장이 불안정화하는 것도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동유럽의 국가 채무 리스크(대외채무의 디폴트, 새로운 금융 지원)의 표면화도 조용히 진행되고 있어 유로존 경기의 운명을 좌우할 전망이다.


영국-파운드 소리 없이 다가오는 하락 리스크


최근 영국 브라운 수상은 영국의 경기침체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을 지적, 영국중앙은행도 은행 지원에 투자한 거액의 효과에 대한 한계를 지적했다.


그 원인은 경기대책으로 증가하는 정부채무와 은행의 신용 불안이 여전해 시중금리의 상승을 유발한다는 것.


금융 빅뱅으로 오랫동안 영국 경제를 지지해 온 금융 부문, 부동산 부문(GDP의 65% 차지)은 아직도 악화된 상태고 앞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이 없는 가운데 고용 회복에 대한 긴장감도 여전하다. 일부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향후 1~2개월 뒤에 다시 파운드화가 매도로 전향될 리스크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흥국 통화는 경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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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조기 경기회복 기대의 후퇴로 자원, 상품 시세의 가격상승이 한계점 도달을 나타내는 가운데 외환시세는 경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래 신흥 경제는 양극화의 시대에 들어간 상태다. 현재 상태의 금융, 경제 상황으로 봤을 때 국가 등급 설정이나 은행 등급 설정 등의 작은 테마가 약소 신흥국에 눌려버릴 가능성이 있어 양극화 현상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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