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선 무너지자 밀어본것, 또 다른 외국인, 스왑시장 안정 따른 매도세 추정
국채선물이 점심시간이 다가올 무렵 기습적으로 속락했다. 지금은 다소 진정국면을 찾고 있지만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가 급격히 감소한 것이 주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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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삼성선물>";$size="550,448,0";$no="20090707132355414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7일 오후 1시12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9월만기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4틱 하락한 109.81으로 거래중이다. 30틱 수준을 유지하던 저평수준도 50틱이상으로 급격히 벌어졌다. 이날 국채선물은 4틱 상승한 109.99로 개장해 109.90과 109.95의 좁은 레인지 장을 연출했다.
하지만 오전장 한때 3400계약 이상 순매수포지션을 쌓았던 외인들이 급작스레 순매수량을 800계약 가량으로 줄였다. 국채선물도 109.70까지 급락세를 연출했다.
같은시간 외국인들이 2856계약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투신도 1220계약 순매수세다. 반면 증권이 252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 또한 602계약 순매도세다.
정성민 유진선물 애널리스트는 “좀 당황스럽긴 하다”면서도 “일단 기존의 매수 세력과는 다른 외국인들 같다”고 추정했다. 그는 이어 “5일 이평선을 무너트리면서 매도세가 좀 쎄지긴 했다”며 “최근 스왑포인트나 스왑시장 안정이 많이 진행된 상황이어서 이에 따른 매도세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일단 지지선이 무너지니까 한번 강하게 매도로 밀어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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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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