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은 계열사인 삼하인파극기차부건유한공사에 대해 50억888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85%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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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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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07.06 17:35
인팩은 계열사인 삼하인파극기차부건유한공사에 대해 50억888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85%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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