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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부산 팬들 만난다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백성현이 KBS2 '그저 바라 보다가' 종영 후 처음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패션 진 브랜드 GV2의 모델인 백성현은 런칭 15주년을 맞아 오는 4일 오후 2시 경상 남도 부산 서면에 위치한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백성현은 "부산에서 팬들과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렌다"며 "'그저 바라 보다가' 종영 후 밀린 일정을 소화하느라 쉬지 못했는데 휴가를 떠나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백성현은 디지털 포토 무비 '시드니 인 러브'와 KBS 수목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를 통해 남성적 매력를 선보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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