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이홀딩스는 자회사인 티셀바이오가 특이 펩타이드를 함유한 피부치료제를 출시하고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셀펩타이드'로 명명된 치료제는 포항공대 연구진이 설립한 바이오 벤처기업 씨그몰의 원천기술인 프로테오미스 기술을 활용해 상처치료 및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 펩타이드를 함유한 제품이다.
티셀바이오 관계자는 "치료 목적 뿐만 아니라 성형외과 등에서 각광받는 미용제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며 "실제로 이미 시범마케팅 단계에서 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연간 8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셀바이오는 현재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를 이용한 세포치료용 바이오키트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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