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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김선아가 선택하는 男?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김선아가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시티홀' (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 예인문화)에서 4명의 남자 중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미래의 남자로 대상에 오른 사람은 국회의원 조국(차승원 분)과 현빈닮은 남자친구(윤기원 분), 그리고 탁닥터(탁재훈 분), 비서실장 이정도(이형철 분)이다.

극중 신미래는 인주시장이 되면서 차승원이 맡은 국회의원 조국과 키스까지 하며 러브모드를 형성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8부에서 자신이 조국의 앞길을 위한 허수아비 시장임을 알게된 미래는 조국에 대한 심한 배신감이 생겼다.


극중 미래는 현빈을 닮은 남자친구 윤기원에게 반해서 시계, 옷, 구두 등을 사주다가 빚을 지게 됐다. 때문에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에도 나간 사연이 있다. 현재 그는 미래의 후배 하주희와 사귀고 있어 다시 미래와 연결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뿐만 아니라 미래가 어릴 적 좋아했던 오빠도 있다. 미래가 시장이 된 후 우연찮게 해후를 했지만, 조국이 방해를 하는 바람에 더 진전은 되지 못했다. 아직 방송 2회가 남아 어찌될는지 미지수다.


마지막으로 이형철이 연기하는 인주시 전 문화관광국장이자 현 비서실장 이정도가 있다. 그는 극중 부인인 승리당 시의원 민주화와 이혼위기에 놓였다. 이정도가 이혼 후 미래에게로 갈지는 두고봐야 할 처지다.

제작진은 "신미래의 전 남자친구 설정은 극에 좀더 묘미를 주기 위한 것이고 특히 조국에게 질투심을 유발시키기 위한 장치"라며 "과연 미래가 이들 남자를 선택할지 아니면 선택하지 않을지, 이도 저도 아니면 새로운 남자와 만나게 될지는 꼭 드라마를 보셔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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