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166,217,0";$no="20090630091335512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극동건설(대표 윤춘호)은 제해찬 전 동부건설 토목사업본부 임원을 토목사업본부장(전무)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제 전무는 1955년생으로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공사관리 및 영업 담당임원을 역임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제해찬 전무가 영업견적 및 SOC 담당임원을 역임하면서 쌓아온 관리 및 영업 역량, 풍부한 현장경험을 높이 평가하여 토목사업본부장으로 선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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