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극동건설, 제해찬 토목사업본부장 영입

극동건설(대표 윤춘호)은 제해찬 전 동부건설 토목사업본부 임원을 토목사업본부장(전무)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제 전무는 1955년생으로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공사관리 및 영업 담당임원을 역임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제해찬 전무가 영업견적 및 SOC 담당임원을 역임하면서 쌓아온 관리 및 영업 역량, 풍부한 현장경험을 높이 평가하여 토목사업본부장으로 선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