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165,214,0";$no="20090512093132522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극동건설(대표 윤춘호)은 한장훈(사진) 전 대우건설 주택사업 담당 상무를 건축사업본부장(전무)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한 전무는 1955년생으로 오현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 및 주택사업 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한장훈 전무는 국내외 다수의 현장 경험을 통해 기술역량을 갖추었고 건축 및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경영기획, 관리지원 등 다방면의 업무를 통해 쌓아온 관리역량을 높이 평가해 건축사업본부장으로 선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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