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159,208,0";$no="20090421090608199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극동건설(대표 윤춘호)은 20일 이영환 전무(사진)를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1954년생으로 제주 대정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79년 대우그룹에 입사해 대우건설, (주)대우 건설부문, 동아건설(관리지원본부장 전무)에서 자금, 회계업무를 담당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이영환 전무는 30여 년간 자금, 회계, 세무 등 재무 전 분야를 두루 경험한 재무통으로 대우건설, 동아건설 등 건설회사에서 쌓은 탁월한 재무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해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선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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