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지수(PCE)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이나 전월 0.3% 상승과 비교했을 때 상승세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5월 PCE는 전년 동기와 대비해서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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