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6.25 15:42
넥스트코드는 계열사인 미주제강에 100억원 채무보증 결정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12.22 11:44
12.22 11:42
국제
12.22 11:43
문화·라이프
연재
12.22 13:48
사회
12.22 11:20
12.22 11:50
12.22 13:39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