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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vs 기관…코스닥, 500선 안착 위해 안간힘

외인, 홀로 순매수…기관은 여전히 순매도

코스닥 지수가 5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4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03포인트(1.02%) 오른 500.0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억원, 16억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으나 외국인이 3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새벽 나스닥 지수의 상승 마감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이 전일 대비 100원(-0.59%)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메가스터디(-0.18%)와 다음(-1.38%), 현진소재(-1.81%) 등이 내림세다.
반면 태웅(2.15%)과 서울반도체(1.72%), CJ오쇼핑(1.93%), LG마이크론(2.0%), 차바이오앤(1.51%), SK컴즈(3.37%) 등은 상승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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