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미코' 정가은, 요염한 표정과 수영복 몸매 '인기'";$txt="";$size="440,560,0";$no="20090227082450413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정가은이 톱스타에게 대시를 받아봤다고 털어놨다.
정가은은 26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촬영장에서 남자연예인에게 대시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정가은은 “백성향으로 활동하던 때 촬영을 함께 했었던 유명한 남자연예인이 밥 한 끼 하자고 연락이 왔었다”며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에 당시의 남자친구에게 허락을 받고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식사 후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자 깔끔하게 마음을 접었던 매너남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김신영은 20억 상당의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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