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2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4332억원 규모의 신울진 원전 1, 2호기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경민기자
입력2009.06.24 10:08
두산중공업은 2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4332억원 규모의 신울진 원전 1, 2호기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