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지난 2007년 신영기연과 IP영상보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일본시장의 경기침체로 상대방의 영업여건이 악화돼 이미 공급한 금액을 제외한 8억1606만원에 대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09.06.19 16:17
윈포넷은 지난 2007년 신영기연과 IP영상보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일본시장의 경기침체로 상대방의 영업여건이 악화돼 이미 공급한 금액을 제외한 8억1606만원에 대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