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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넷, 신영기연과 제품 공급계약 해지

윈포넷은 지난 2007년 신영기연과 IP영상보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일본시장의 경기침체로 상대방의 영업여건이 악화돼 이미 공급한 금액을 제외한 8억1606만원에 대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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