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엠(ICM)은 19일 대체에너지 사업을 하는 자회사 비디케이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대여금을 출자전환하는 방법으로 주식 30만주를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후 ICM의 비디케이 소유주식 수는 70만주(지분율 100%)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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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6.19 15:23
아이씨엠(ICM)은 19일 대체에너지 사업을 하는 자회사 비디케이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대여금을 출자전환하는 방법으로 주식 30만주를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후 ICM의 비디케이 소유주식 수는 70만주(지분율 100%)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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