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과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았다.
KB금융지주는 17일 황영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 2,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1회 이상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
이라며, “직원들이 봉사의 참뜻과 나눔의 기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