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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대 하이앤드 주얼리' 코를로프, 롯데 입성


프랑스 명품 보석 브랜드 코를로프(Korloff)는 16일 롯데 에비뉴엘 명품관 2층에 부티크를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국내 2번째 매장으로 코를로프의 시그너쳐 색상인 시크한 블랙과 강렬한 레드 색상을 사용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했다.

에비뉴엘 코를로프 부티크에선 주얼리, 워치, 악세서리 아이템 등을 총 망라한 코를로프의 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제품을 선택하고 주문할 수 있는 VIP 룸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부티크 오픈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및 쿠튀르적 디테일이 가미된 하이엔드 주얼리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제품 가격 대는 시계 800~2000만원대, 주얼리 1000만~3000만원대, 액세서리 30만~40만원대다.

한편, 코를로프는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55개국 450 개의 매장과 58개의 익스클루시브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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