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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웰빙 컨셉 '러브 샐러드바' 출시

미스터피자가 여성을 위한 웰빙 컨셉 '러브 샐러드바'를 선보였다.

'러브 샐러드바'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저칼로리, 저지방이 강화된 '코울슬로우 샐러드', '시저 샐러드', '치즈 샐러드', '만다린 샐러드', '요거트 바나나', '미니 마늘빵', '오렌지푸딩', '포도푸딩' 등 새로운 메뉴가 추가됐다. 특히 '시저 샐러드'는 고소한 파마산 치즈와 담백한 저지방 닭가슴살이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아 전통 레시피 샐러드로 여성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또한 일부 매장에서 내점 샐러드 주문 시 무료 제공되던 요거트바도 블루베리 소스 추가 등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러브 샐러드바의 이용 가격은 매장 방문 이용 시 2인 6500원이며, 1인당 2000원(초등학생 1500원 추가)이 추가되고, 배달 시에는 2팩 기준 6900원이다.(내점 러브 샐러드 주문 시 요거트바는 무료 제공)

황문구 미스터피자그룹 대표이사는 "러브 샐러드바는 여성고객을 위한 미스터피자의 웰빙 프리미엄 피자에 어울리는 웰빙 샐러드바"라며 "여성고객들의 건강을 고려해 맛과 영양을 담은 다양한 웰빙 샐러드를 통해 진정한 웰빙을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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