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소비 심리 회복 기대감 및 외국계 증권사의 러브콜 등에 힘입어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시장서 현대백화점은 전일보다 6.03% 급등한 9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장중 한때 9만9500원까지 급등,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재 모건스탠리·씨티그룹·CS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2만7000여주를 순매수 한 상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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