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성북구 금연서포터스 60명과 북악중학교 학생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과 금연을 홍보하고 있다.";$size="550,398,0";$no="20090612071409802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WHO 지정 제22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11일 오후 동선동 하나로 금연거리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자원봉사 중학생들이 담배 모형의 캐릭터 인형과 함께 하나로 금연거리를 행진하며 금연을 홍보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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