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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엔지, 운영서비스부문 분할

한양이엔지는 7월1일자로 운영서비스 부문을 분할해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존의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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