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양이엔지, 운영서비스부문 분할

한양이엔지는 7월1일자로 운영서비스 부문을 분할해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존의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