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독일서 열리는 ‘특허선진 5개 국 특허청 차장급 회의’ 참석
$pos="L";$title="김원중 특허청 차장.";$txt="김원중 특허청 차장.";$size="192,249,0";$no="200906101541301161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원중 특허청 차장이 11~12일(현지시각) 독일 무르나우에서 열리는 ‘선진 5개국 특허청 차장급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선 특허 선진 5개 나라 간의 특허심사표준화를 위한 10대 기반과제를 확정, 이들 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추진을 합의한다.
‘선진5개국 특허청 차장급 회의’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일본·EPO(유럽 특허청)·중국 특허청 차장 및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 다뤄질 ‘특허심사표준화를 위한 10대 기반과제’는 ▲심사관 훈련 정책 ▲기계 번역 ▲검색 및 심사 지원 도구 ▲검색전략 공유 및 문서화 ▲공통 분류 ▲공통 검색문헌 ▲공통 출원 서식 ▲심사결과 공유시스템 ▲심사실무 및 품질관리 지침 ▲심사관련 통계지표 등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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