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리츠칼튼 서울, 얼리 썸머 패키지

리츠칼튼 서울은 초여름을 맞아 얼리 썸머 패키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리츠칼튼에서 선보이는 얼리 썸머 패키지에서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리노베이션을 끝난 슈페리어 디럭스 객실에서 집과 같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피트니스와 수영장 무료 사용은 물론 수영장에서는 웰컴 드링크 2잔을 제공한다.

특히 여성고객의 가방을 한결 가볍게 만들기 위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네츄라 비세'의 클렌징 제품부터 토너, 영양크림, 아이크림 및 VIP 기프트 쿠폰까지 들어있는 여행용 5종 세트를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더 가든에서 2인 조식과 리츠바에서 한 잔을 마시면 한 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1+1쿠폰도 제공한다. 가격은 18만9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문의 및 예약 02)3451-8114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