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은 신용만씨와 김영봉 케이원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당사를 상대로 주주총회결의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담당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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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6.04 10:12
수정2009.06.04 10:16
서울식품공업은 신용만씨와 김영봉 케이원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당사를 상대로 주주총회결의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담당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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