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시티홀' 김선아";$txt="[사진제공=SBS]";$size="510,765,0";$no="200906031209557530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SBS '시티홀'이 수목드라마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시티홀'은 전국시청률 16.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16.9%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시티홀'은 말단 공무원 출신 신미래(김선아 분)가 감격 속에 인주시장에 당선되는 모습을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그저 바라보다가'는 12.8%, MBC '신데렐라맨'은 8.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28일 방송분보다 각각 1.8%포인트,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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