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엔알디, 에너텍 등에 피소

엔알디는 1일 에너텍과 최홍경씨가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가처분신청을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