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디는 1일 에너텍과 최홍경씨가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가처분신청을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6.01 17:38
엔알디는 1일 에너텍과 최홍경씨가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가처분신청을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