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즈베키스탄 생산체제 세우기 위한 업무협약
한국조폐공사와 (주)대우인터내셔널이 손을 잡고 은행권 등 각종 보안제품 용지의 원자재인 ‘면펄프’의 해외생산체제를 세우기로 했다.
1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최근 서울힐튼호텔에서 만나 면펄프 우즈베키스탄 생산체제를 세우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주요 원자재를 싸고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