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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이 현대카드와 제휴, 기존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기본혜택에 신용카드기능을 결합한 'HMC투자증권 CMA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HMC투자증권 CMA 현대카드 M'과 'HMC투자증권 CMA 현대카드 R10' 2종으로 출시됐으며 연 3.19%의 금리(CMA-MMF 기준)와 온라인 이체수수료 면제, 주식/채권/펀드/ELF 등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 공모주 청약 등 기존 CMA 혜택은 물론 현대카드 M과 R10의 다양한 신용카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CMA 현대카드 M은 M포인트로 HMC투자증권의 주식수수료 및 펀드선취수수료를 최고 30%까지 결제 가능한 M포인트 주식수수료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CMA 보유고객 또는 신규 CMA 가입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HMC투자증권 지점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다.
HMC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CMA신용카드(CMA-MMF만 해당) 가입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100만원 이상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도 제공한다. 문의는 HMC투자증권 금융센터(1588-6655) 및 전국 본·지점으로 하면 된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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