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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이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계동사옥) 1층에 계동지점을 개설,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제갈걸 사장을 비롯, 신영동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장 부사장,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최범서 상임감사, 이서구 가치투자자문 대표이사 등 50여명의 외부고객 및 그룹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제갈걸 사장은 "범(凡) 현대정신이 깃들어 있는 계동사옥에 오픈하는 계동지점을 통해 고객 한분 한분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도 전국에 지점네트워크를 확대하고 HMC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으로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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