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오픈 첫날 1타차 공동 3위, 서희경은 공동 50위
$pos="L";$title="";$txt=" 유소연이 힐스테이트서경오픈 첫날 2번홀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제공 ";$size="280,473,0";$no="2009052918172778918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유소연(19ㆍ하이마트)이 '2주연속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유소연은 2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동코스(파72ㆍ6619야드)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힐스테이트서경오픈(총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해림(20)과 문수영(25) 등 공동선두(5언더파 67타)와는 1타 차 공동 3위다.
지난주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동갑내기 라이벌' 최혜용(19ㆍLIG)과 연장 9개홀까지 가는 '혈투'를 치렀던 유소연으로서는 괜찮은 출발이다.
유소연은 "아직 체력이 회복되지 않아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서 "가능한한 체력을 비축해 최종 라운드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2부 투어를 거쳐 올해 정규투어에 합류한 김해림은 버디 6개(보기 1개)를 쓸어담아 선두에 나서는 파란을 연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다 2006년부터 국내 무대로 '유턴'한 문수영은 버디만 5개를 솎아냈다. 선두권은 이현주(21)가 공동 3위, 윤채영(22ㆍLIG)과 정혜진(22ㆍ삼화저축은행) 등 5명이 공동 5위그룹(3언더파 69타)을 형성했다.
최혜용은 반면 공동 32위(1오버파 73타)로 부진했고, '잭팟' 서희경(23ㆍ하이트) 역시 공동 50위(3오버파 75타)로 발걸음이 무거웠다. '디펜딩챔프' 김하늘(21ㆍ코오롱엘로드)은 티 샷이 크게 흔들리며 공동 89위(7오버파 79타)로 밀려나 사실상 타이틀방어가 어렵게 됐다.
용인=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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