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서대문구 박물관길 25(연희동 산 5-58)에 위치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지진과 화재대응 통합현장 훈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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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훈련은 지난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 이틀차 시범 훈련이다.
재난상황 발생시 실질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에는 서대문구청 6개 부서와 유관 기관 9개 총 15개 부서ㆍ기관이 참여했으며 140명의 인원과 2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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