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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7 세단 벌써 전년 판매량 육박 "BMW, 아우디 긴장해"
내달 G37 컨버터블 출시,,스테디셀러 라인업 완성
한국닛산의 럭셔리브랜드 인피니티 G시리즈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스테디셀링 카 입지를 굳히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005년 G35세단으로 인피니티 돌풍을 연 이후 만 4년여만에 누적 판매량 5000대를 넘어서는 등 고급차 부문에서 렉서스, BMW, 아우디와 동급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28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G35세단을 시작으로 G35쿠페, 2007년 상륙한 G37과 G37쿠페로 이어지는 'G 라인업' 누적 판매량이 지난 4월말 현재 5304대를 기록했다. 매년 단일 브랜드로 1000대가 넘는 실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판매 실적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눈부신 실적 상승의 배경에는 인피니티의 주력 제품 G37세단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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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7 '일취월장',,전년 판매량 육박
올해 G37 세단의 판매 신장세는 어려운 영업환경임을 감안하면 놀랍다. 실제로 올해 4월말까지 해당 제품은 369대가 팔려 지난해 총 판매량(416대)을 상반기 중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G37 세단은 프론트 미드십 구조가 반영된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을 특징으로 하며, 무게 중심을 낮춰주행 안전성을 높인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진수로 평가받고 있다. 인피니티 매장이 전국에 걸쳐 8개로 늘어난 가운데 전문직 종사자 뿐만 아니라 지역 중장년층에게도 어필한 점도 실적 개선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G37 세단과 쿠페로 이뤄진 G라인업은 각각 BMW, 벤츠, 렉서스 등의 경쟁 차종을 제치고 차종별 세그먼트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뉴 인피니티 G37 쿠페는 지난 2007년 서울모터쇼에서 기자단이 선정한 일반 승용차 부문 '2007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로 선정, 출시 첫 달 초기 물량 전량 판매, '쿠페 모델로 수입차 단일 모델 판매 순위 10위' 등의 기록을 갱신하며 수입차 업계에 화제를 낳기도 했다.
G시리즈 간접상품광고(PPL) 전략도 잘 먹혀들고 있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주요 방송사 시청률 1, 2위를 다투는 드라마에 G시리즈가 PPL로 등장하고 있는 데 효과가 적지 않다"고 귀뜸했다.
캐피털업체의 자금 사정이 나아지면서 재개된 할부 프로그램은 G시리즈 판매 상승 곡선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인다. G37 세단의 경우 24개월 할부 프로모션이 이달부터 진행되고 있는 데 전월 대비 판매량이 상당폭 늘어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pos="C";$title="";$txt="인피니티 올 뉴 G37 컨버터블";$size="550,412,0";$no="200905281052531489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G37 컨버터블로 'G 라인업' 완성
여기에 오는 6월 23일 판매가 시작되는 올 뉴 G37 컨버터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 8개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사전 예약판매 중인데 기대 이상의 반응이 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4인승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로 329마력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공인연비도 리터당 9.4㎞로 3700cc급 가운데서는 우수한 편이다.
컨버터블 차량 구매 포인트인 사운드의 경우 세계 최초로 'BOSE 오픈 에어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시장 환경이 컨버터블 대중화로 이어질 만큼 성숙되어 있지는 않지만, 회사측은 기존 G37 시리즈 후광 효과가 판매 호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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