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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KBS2 '개그콘서트' 한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에서 엽기적인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인 강유미와 안영미가 모성애 강한 엄마의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오는 26일 오후 2시 40분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러브, 에스코트'를 통해 아기천사의 위탁모로 나선 것.
1주일동안 스케줄도 최소화 하며 아기의 모든 것을 책임진 '초보 엄마' 강유미와 안영미는 자신들의 모자란 육아지식을 채우기 위해 아기를 키워본 '육아달인' 선배들을 직접 찾아다녔다는 후문이다.
생후 1개월 된 영서와 처음 대면한 두 사람은 "조그마한 영서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갸날퍼보인다"며 "최선을 다해 영서의 엄마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러브, 에스코트'는 국내 입양을 활성화 시키고 위탁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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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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