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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소식'에 엔·달러, 95엔대 상승

엔·달러 환율은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소식에 95엔대로 상승했다. 그러나 북한발 재료의 시장 영향력은 다소 제한적인 분위기다.

25일 오후 2시 36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5.11엔으로 0.33엔 올랐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지정학적리스크 상승으로 94.42엔에서 94.82엔대까지 상승했다. 달러이외의 통화에 대한 엔화가치를 나타내는 크로스엔 환율도 엔화 매도가 나왔다.

엔·유로 환율도 133.00엔에서 132.07엔까지 하락한 후 132.60엔~132.70엔까지 반등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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