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식품회사 사-디아가 닭고기 전문업체 페르디가오를 인수하기로 확정지었다고 19일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두 회사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가금 식품 전문업체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미현기자
입력2009.05.19 21:27
브라질 식품회사 사-디아가 닭고기 전문업체 페르디가오를 인수하기로 확정지었다고 19일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두 회사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가금 식품 전문업체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