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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동호인 테니스 대회 후원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대한테니스협회(KATA)가 주최한 '2009 하나은행컵 KATA 투어 전국테니스 대회'의 결승전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1500개팀 3000여명이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참여했으며 6개부 12명의 우승팀에게는 순위별로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은행장·성기춘 테니스진흥협회장·이강두 생활체육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초청 인사들의 친선테니스 대회도 진행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테니스를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라며 "그린마케팅을 강조하는 하나은행의 그린뱅크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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