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유가증권시장에 들어오는 유상증자 납입금이 4048억원으로 집계됐다.
17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6월 납입이 계획된 유상증자(5월14일 기준)는 총 8건으로 4084억원 규모다.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HMC투자증권(2005억원), 남광토건(859억원), 흥아해운(362억원), 메리츠종합금융(333억원)등 8개 회사의 유상증자가 6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현재 집계된 7월 유상증자 계획은 삼양옵틱스 1건으로 154억원 규모다.
$pos="C";$title="";$txt="자료제공-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단위- 백만원";$size="263,334,0";$no="20090515173932066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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