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왼쪽)이 13일 일본생산성본부(JPC, Japan Productivity Center) 다니구치 이사장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size="440,411,0";$no="20090513153436804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13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일본생산성본부(JPC, Japan Productivity Center)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국 생산성본부가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촉진하고 기업과 기관, 협회 및 정부기관간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력 기회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최동규 회장과 일본생산성본부의 다니구치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임원 및 간부 7명이 참석했다.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보 및 우수 사례 공유, 생산성 연구·보급에 관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정부 및 민간부문의 창구 역할 촉진, 교육 및 HRD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개발 등이다.
최동규 생산성본부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우리나라와 일본 양국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생산성 향상 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1월 말 일본생산성본부를 방문해 다니구치 이사장과 녹색성장(Green Productivity) 관련 프로그램 추진 방안과 한·일 양국의 생산성 향상 관련 공동 관심사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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