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 NCC가 13일 오전 8시54분께 제1 에틸렌공장 분해가스 압축기(E-GB201)에 이상이 생겨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여천 NCC는 현재 압축기 정비를 하고 있으며 작업을 마치는대로 재가동할 계획이다.
한편 여천NCC 제1 공장은 연산 85만t 규모로 가동을 중단하기 전까지 100% 가동 중이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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