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이 유동성 확보 및 신규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기흥 부동산 잔여분을 약 193억에 매각 했다고 11일 밝혔다.
넥사이언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인 자원개발 사업 자금 및 유동성 확보 방안으로 적극적인 자산 매각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로 지난해 12월 기흥 부동산 일부 매각에 이어 금번 잔여분 매각을 성공했다"고 말했다.
넥사이언의 기흥 부동산은 전체 보유 부동산의 3분의 2 규모로 연면적 약 5만㎡ 일대에 기흥IC인접 등 물류 및 산업단지로서의 평가를 받아왔던 곳이다.
넥사이언 측은 "지난해 12월과 이번 자산유동화를 통해 총 4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했다"면서 "확보된 재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금융권 부채 250억원 규모 상환과 신규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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