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11일 실시한 한전채 4년물 1000억원 입찰결과 총 1400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3100억원.
낙찰금리는 4.80%를 기록해 전일민평 4.85%(국고3년+95bp)대비 5bp 낮았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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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09.05.11 11:06
수정2009.05.11 11:17
한국전력이 11일 실시한 한전채 4년물 1000억원 입찰결과 총 1400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3100억원.
낙찰금리는 4.80%를 기록해 전일민평 4.85%(국고3년+95bp)대비 5bp 낮았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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