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 1·4분기에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손실이 주당 9.66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주당 10.97달러의 손실을 예상했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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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기자
입력2009.05.07 20:03
미국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 1·4분기에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손실이 주당 9.66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주당 10.97달러의 손실을 예상했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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