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시티홀' 김선아, 업그레이드된 코믹본능 만개";$txt="";$size="550,769,0";$no="20090506224945623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SBS수목드라마 '시티홀'이 승승장구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 지난 6일 방송한 '시티홀'은 15.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14.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티홀'은 지난 달 29일 첫 방송분이 13.9%를 기록하데 이어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시청률 상승세에는 김선아와 차승원의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가 한 몫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와 MBC '신데렐라맨'은 각각 10.5%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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