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기념식에 참석한 신한은행 김형정 상무, 고객 장인국씨(남, 25세), 농협 문경래 상무, 고객 여영자씨(여, 46세),우리은행 고객 이정민씨(남, 32세),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하나은행 고객 김선영씨(여, 30세), 우리은행장 이종휘, 하나은행 최태영 부행장보, 기업은행 조준희 전무, 기업은행 고객 황현택씨(남, 35세)(왼쪽부터)";$size="550,366,0";$no="20090506102835299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6일 첫 출시되는 주택청약종합저축 1호 통장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주택기금취급 5개 은행 중 우리은행 이종휘 행장, 기업은행 조준희 전무 등이 참석, 각각 1호 통장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1호 통장 개설대상자는 수도권 무주택 도시근로자 중 각 은행별 사전예약한 대상자 중에서 선정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무주택자는 물론 유주택자, 미성년자 등 1인1통장으로 누구나 가입하고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어디에나 청약이 가능,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청약통장이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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