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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류승주 커플 오늘(4일) 결혼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 배우 리키 김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가 4일 화촉을 밝힌다.

리키김과 류승주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에는 기독교 단체 '컴패션'의 서정인 목사가 주례를 맡았고, 가수 심태윤이 사회를 맡았다. 가수 팀, 브라이언, 손호영, 홍지민 등이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사랑과 행복을 축원할 예정이다.

이 두 사람은 국제 봉사단체인 '컴패션'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었고, 이후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리키김은 최근 MBC 에브리원 '가족이 필요해 시즌3'를 통해 예비신부를 집으로 초대, 교제 사실을 만인에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리키 김의 피앙새인 류승주는 현재 뮤지컬 '드림걸스'에서 미셸 모리스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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